뉴스

• 

  [토마토레터 제329호] 허리띠 꽉 조인 올해 예산, '선심성 예산'은 제자리 걸음

  취업 평균 소요 기간이 10.4개월인데 평균 응시 횟수는 연 2.4회거든요. 총지출 증가는 막았지만 철도·지역 행사 끼워 넣기는 여전했는데요.

  newstomato.com 2024-01-02
• 이준석 "한동훈, 與에 천사같은 존재…총선 나가야"

  가면 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 많이 계시고. 그래서 저는 순천 가서 중학생들 수학 가르치면서 4개월 동안 있었던 겁니다. 언젠가는 이게 필요할 게 있겠지. 포석을 둬야죠. ◆ 이준석> 저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14
• 

  피노키오는 울지 않는다

    이 게임은 자식 잃은 아버지의 뒤틀린 부성애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거듭난 꼭두각시의 슬픈 관계를 다룹니다. 인형들은 '위대한 약속'으로 불리는 4개 조항에 묶여 사람을 죽일 수 없는데...

  newstomato.com 2023-10-04
• 

  [토마토레터 제260호] 무너지는 시진핑의 꿈

  시진핑은 등소평의 유훈인 도광양회 유소작위(韜光養晦 有所作爲)’, 즉 “칼을 칼집에 넣어 검광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게 조용히 실력을 기르고 꼭 해야 할 일이 있는 시진핑의 운명...

  newstomato.com 2023-09-18